#마을

내 취향에 맞는 추천 여행지

팔음산마을

팔음산마을

충청북도 옥천군 예곡2길 8-12

수십 년 이 자리에서 아이들 웃음소리를 듣고 자란 울창한 플라타너스 두 그루 넉넉한 그늘이 있다.

[효석문학100리길 2코스] 대화장터 가는 길

[효석문학100리길 2코스] 대화장터 가는 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상송빈1길 19-11

속사천과 대화천 그리고 농로를 따라 시골의 정취와 풍광을 바라보며 걷는 길로, 재산재를 넘어 서울대 평창캠퍼스 입구를 지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의 하나인 대화 전통장으로 향하는 구간이다.

다로리벽화마을

다로리벽화마을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다로길 38

다도리벽화마을은 2016년 반시벨리 벽화마을로 시작되었다.

청옥산 도깨비길

청옥산 도깨비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수리재길 3

청옥산 도깨비길은 청정 고원지대인 육백마지기 청옥 산자락에 위치한 회동리 깨비마을에 있는 길로 도깨비 전설과 호랑이바위 전설 등을 만날 수 있다.

숫골

숫골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숫골은 영주의 진산으로 불리는 철탄산 아래 자리한 첫 번째 마을이다.

영천 화랑설화마을

영천 화랑설화마을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 거여로 426-5

화랑설화마을은 천 년 동안 이어진 한국의 화랑정신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복합형 관광테마파크이다.

예천 천향리 석송령

예천 천향리 석송령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석평마을의 마을회관 앞에서 자라고 있는 예천 천향리 석송령은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9.

봉황대(장수)

봉황대(장수)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천천면 봉황대길 2

장수군 천천면 연평리의 송탄천이 합류하여 물줄기를 따라 가면, 주변에 많은 전설을 간직한 채 자리 잡은 신기마을이 있고, 강 건너편에 수 백길 기암괴석으로 된 암벽이 나란히 하늘로 치솟아 있다.

서귀포 용왕난드르마을

서귀포 용왕난드르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감산로 8

‘바다로 뻗어 나간 들, 용왕이 나온 들’이라는 의미를 모아 용왕난드르마을이라 하는 이곳은 안덕계곡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평온하고 따스한 마을이다.

성모솔숲마을

성모솔숲마을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송내길 166

성모솔숲마을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피정의 집으로 종교적인 공간이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들러 쉴 수 있는 곳이다.